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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구독시 <첫 원서> + <진도표 책갈피 2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신청 (~ 6.30 (일)까지)
• 월 구독 : 24,000원
• 1년 구독 : 240,000원 (20.000원/월) ☆ Best
+ 월 2회 에세이 무료 첨삭
• 월 구독 : 29,000원
• 1년 구독 Plus : 290,000원 (24,200원/월)
+ 신청 : ~ 6.30 (일)까지
+ 7월 8일 아침 DAY1 부터 시작됩니다.
+ 무이자 할부 : 비씨, 현대, 삼성, 국민, 하나, 신한, 롯데, 농협
[ 1년 구독 혜택 ]
① 구독료 할인 + 첫 원서 + 진도표 책갈피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② 마지막 2개월은 무료 구독.
③ 총 6개의 원서를 함께하게 됩니다.
④ 언제든 자유롭게 쉬어가기가 가능.
⑤ 1년 연장 구독부터는 VIP 구독자로 전환되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형 24만 –> 20만원, 플러스형 29만 –> 26만원)
[ 원서는 별도 구매 안내 ]
출판사 : Penguin
지금 교보문고에서 주문하시면
번역서는 -> 책갈피,
원서는 -> 진도표 책갈피와 함께 발송됩니다.
(6/14 주문부터, 수량 한정)
+ 하단에 바로 가기 링크 있습니다.
1년 구독 선물 하나,
<흐르는 강물처럼> 원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1년 구독 선물 둘,
40일 진도가 표시된 책갈피 2종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한정수량)
2024년
20 흐르는 강물처럼
19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8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17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23년
16 오베라는 남자
15 오렌지 베이커리
14 슬픔이여 안녕
13 내 이름은 루시 바턴
12 오, 윌리엄
11 마이 샐린저 이어
2022년
10 그 겨울의 일주일
9 밤에 우리 영혼은
8 H마트에서 울다
7 노멀 피플
6 가재가 노래하는 곳
5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2021년
4 파친코
3 스토너
2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1 섬에 있는 서점
지금 읽기 좋은, 가장 핫한 원서를 선정하여
2개월 간 함께 듣고, 읽습니다.
1년 동안 총 6권의 원서를 함께합니다.
일일 음원이 매일 아침 카톡으로 전송됩니다.
주요 장면들이 우리말/영어 교차 낭송되므로
영어 초보부터 즐길 수 있고, 전문 성우들의 연기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즐기듯 들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8시, 카톡으로 도착합니다.
쉬다이닝 카페에서 영어를 질문하고
선생님의 꼼꼼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석 나눔 게시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 케어를 받으며
원서와 함께 늘어가는 영어실력을 확인해보세요.
Plus 구독으로 신청시
가이드에 따라 월 두 편의 에세이를 쓰고 첨삭 받습니다.
· 낭송 듣기(우리말/영어 교차 낭송 + 어휘 리듬연습)
· 낭송 영어만 반복 재생
· 원어민 프리토크 엿듣기
· 영어필사
· 마지막 장면 혼자 읽기
· 에세이 쓰고 첨삭 받기(Plus 회원)
· 페이지별 어휘 정리
· 오늘의 단어 팝퀴즈
· 프리토크 내 답변 첨삭 받기
맞든 틀리든 열심히 써보는 영어 손편지!
매일 아침 같은 음원으로 하루를 여는,
구독자 분들과 펜팔 짝꿍을 지어드려요.
매월 희망하는 분들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베라는 남자 블랙 꾸러미 선물을 보내드려요.
🐈⬛ 책 사이즈에 딱인 블랙 북백
🖤 “전설의 연필” 블랙윙 연필
🎵 문학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커피의 맛과 향으로 표현해, 드립백마다 문학 작품과 작가의 이름을 붙여 매력을 더한 “앤트러사이트 드립백 문학 커피“
🖤 1일 1음원 듣고 체크표로 채워나가는 ‘트레커’ 1년 치
+ 월 두 편씩 에세이를 차곡 차곡 써 나가며 영어 실력을 쌓아 올려요. (월 2회 에세이 첨삭)
읽고 들은 원서 이야기를 테마로 주제와 가이드 질문이 주어집니다.
가이드 질문에 답변 쓰듯 한 줄 한 줄 쓰다보면 어느새 영어 에세이가 완성될거예요.
카페 첨삭 게시판에 올려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을 받아보세요.
원서의 하루 7월의 원서는,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입니다.
(𝗚𝗼 𝗮𝘀 𝗮 𝗥𝗶𝘃𝗲𝗿 𝗯𝘆 𝗦𝗵𝗲𝗹𝗹𝗲𝘆 𝗥𝗲𝗮𝗱)
✦ 책소개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그 길을 스스로 선택하기 시작한 게 언제였나요.
우리는 어른이 되고 선택의 후회들이 잇달아 쌓이기 시작하고서야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토리>는 열일곱 살에, 그런 생각을 처음 하게 됩니다.
열두 살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아이지만 집안의 유일한 여자이므로 자연스레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아빠, 이모부, 남동생의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 청소를 하며.
그렇게 순종적으로 주어진 삶을 살던 토리는 어느 날 이상한 감정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눈길도 가지 않는데
길에서 길을 물은 한 소년 <윌슨>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중력 같은 끌림이 느껴지니..
거기부터 시작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지?❞ 에 대한 자기만의 고민과 선택들을 해나가는 토리 자신의 진짜 이야기가.
미국 아이올라에 사는 17세의 소녀 토리가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하고 혼자서 여자, 엄마,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음원에 미처 다 담기지 못하는 문장들이 이렇게 아쉬운 적이 없던 듯 문장 하나하나가 아름다워 음원을 듣는 내내 멋진 상상을 하게 될 두 달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 원서 난이도
초,중,고급 누구나 음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말/영어로 한 호흡 길이로 교차 낭송하여
누구나 들으며 웃고, 이해하고, 감명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쉬운 어휘부터 고급 어휘까지 담겨 있어 중급입니다.
자연 풍광의 묘사는 고급 어휘들이 등장하고,
주인공의 이야기들은 쉬운 일상 어휘들로 말합니다.
음원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더 많이 담기므로 초급~고급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원서의 하루의 다양한 원서와 테마를 통해 다양한 어휘들에 ❮새로운 노출❯을 하고 ❮영어 경험❯을 쌓아가세요.
음원의 ’어휘 리듬 연습‘과 어휘 정리 페이지가 단어들을 잘 정리하고 리듬 입혀 두겠습니다. 🙂
* 원서 별도 구매 :
+ 위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서를 구매하시면
<최저가> <새벽 배송> 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 <특별 할인 쿠폰> 도 꼭 받으세요.
+ Penguin 출판사 원서로 진행됩니다.
+ 배송 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주문해 두시기 바랍니다.
+ 음원과 영어 정리페이지는 저자 또는 출판사의 허가를 받아 인용 허용 범위 안에서 제작됩니다.
① 베스트셀러
스웨덴 인구의 1/10이 읽은 소설.
46개국에 번역 출간.
뉴욕타임즈 93주 연속 베스트셀러.
스웨덴에서 영화로 제작된 후,
미국에서도 영화로 제작되어 2023년 개봉함. (톰 헹크스 주연)
감독들과 배우들 그리고 관객들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로
우리는 원서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② 이야기
남자 주인공 오베가 혼자 힘겹게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들여다봅니다.
아내를 따라 세상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야기라니,
어두운 이야기일까 봐 걱정되나요?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와
생각하지 못한 오베의 행동에 지어지는 실소,
슬픈데 웃기고, 엉뚱하지만 따뜻한 이야기.
(이거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극T”!)
🍂이야기의 시작
매일 아침 6시 15분 전, 알람도 없이 한 남자가 일어난다.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양의 커피를 내려 마신다.
커피포트에 남는 커피의 양도 언제나 일정하다.
그러고는 마을 시찰을 나선다.
① <새해를 맞이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습관이 언제 시작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매주, 매월, 매년 첫째 날에 시도해 보라.
사람들은 이 시기에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경향이 있다.
대개 가장 희망으로 부푸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품으면 행동할 이유가 생긴다.”
② <대체 얼마나 대단한 책이길래.>
한국에서만도 100쇄를 찍은 책.
무려 12만 개의 아마존 리뷰의 평균 평점이 4.8점인 책.
번역서에는 담기지 않은 디테일들은 무엇이 있을지,
원서로 읽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③ <영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도 도움이 되도록.>
영어를 일상 속에 루틴화 해나가고 있는
원서의 하루 구독자분들은 이미
작가 제임스 클리어의 노하우를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영어 또한 <습관>으로 만들어 봅니다.
이전에 세우던 계획과는 조금 다른 차원이 될 거예요.
아주 작은 일상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고, 단순한 방법>으로 성공을 만들어 낼 거고,
<나를 바라보는 눈>부터 새롭게 해줄 거예요.
④ <영어 원서의 문장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내용도, 문장도 <술술 읽히는 편>인 책입니다.
논픽션이니 만큼 문장들이 담백하지요.
어휘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생활 어휘에서 학구적 어휘까지 골고루 담겨 있습니다.
원서의 하루 정리페이지에 하단에
페이지별 어휘는 모두 정리돼 있습니다.
논픽션만이 잔뜩 실을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들을 기대해 보세요.
1년 구독 혜택
① 구독료 할인 + 첫 원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② 6번째 원서는 2개월 무료로 음원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③ 자유롭게 쉬어가기(홀딩) 가능합니다.
④ 오래 할수록 더욱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첫 해 구독) 240,000원 -> (두 번째 해 구독) 200,000원
숨겨진 좋은 원서를 골라드리고
2개월 간 함께 읽고 듣습니다.
다양한 작가의 반짝이는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월 ~ 금 아침 8시에
일일 음원과 영어 정리 페이지가 도착합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이야기와 영어를 경험해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아침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음원 키트는 월 ~ 금 아침 8시 카톡으로 받아보는
<음원 + 영어 정리 페이지>입니다.
오늘의 주요 장면을 우리말과 영어로 함께 들려줍니다.
가이드에 따라 듣고, 읽고, 말하고, 써보기 해보세요.
음원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원서 초보>도 한 권을 읽거나 들으며 즐길 수 있어요.
<어휘> 모음 자료 또한 사전 찾는 시간을 줄여줄 거예요.
영어 질문 & 해석 나눔 게시판
책을 읽다 궁금한 영어는 수시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선생님의 꼼꼼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석 나눔 게시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나도 참여해서 해석을 공유해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내 삶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가이드에 따라 월 두 편의 에세이를 쓰고 첨삭을 받아보세요.
영어의 표현력이 눈에 띄게 달라질 거예요.
6/30 7월 시작반 신청 마감
7/5 1년 구독 선물 발송
7/8 첫 음원 받는 날
영어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누구나 가능합니다.
영어 초보지만 책을 좋아해서
원서로 영어를 공부하려는 분들은
“음원 키트 덕분에 매일 조금씩
영어를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느끼실 거예요.
원서는 완독하지 않아도 음원키트만으로
책 내용에 기반하여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고급자로서 정독과 다독을 목표로 한다면
“음원 키트 덕분에 더 수월하고
즐겁게 완독하게 됐다”고 느끼게 됩니다.
*음원 키트는 매일 아침 8시 카톡으로 받아보는
<음원 + 영어 정리 페이지>입니다.
step 1. 음원 키트 즐기기 (필수)
음원 키트만 먼저 충분히 즐겨보세요.
오늘의 이야기를 맛보기하고 영어를 듣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듣기) 음원이 들려주는 오늘의 장면을 듣습니다.
(말하기) 음원과 함께 좋은 문장과 표현을 입으로 연습합니다.
(어휘) 오늘의 어휘를 듣고 따라 말합니다.
*음원 키트는 매일 아침 8시 카톡으로 받아보는
<음원 + 영어 정리 페이지>를 말합니다.
step 2. 음원의 가이드에 따라 읽기 (선택)
모든 날 읽지는 않아도 돼요.
모든 문장을 정독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책을 영화보듯 즐기는 법을
음원이 가이드 해줄 거예요.
음원을 듣고 “와, 오늘 이야기 궁금하다.” 하는 날들엔 책을 펼치고,
그렇지 않은 날은 음원만 즐기세요.
그런 날도 다음날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읽는 날엔
읽기 전, 음원키트의 “영어 정리 페이지“를 먼저 보세요.
어휘, 등장인물, 스토리 라인 등 큰 그림을 먼저 그려볼 수 있어요.
읽을 때는
음원에서 가이드해 준 대로 읽어봅니다.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 마치 보물 찾기 하듯 발췌독 합니다.
“아, 이렇게 됐구나.”하고 궁금했던 답을 찾으면
그 부분은 형광펜으로 칠해보세요.
step 3. 필사하기 / 에세이 쓰기(플러스 회원 전용)
“영어 정리 페이지”에 필사 섹션이 준비되어 있어요.
영어 노트를 따로 마련하여 의미를 음미하며 써 보세요.
에세이 쓰기는 플러스 회원의 섹션입니다.
“영어 정리 페이지“에 나온 월 2편의 에세이를
원서의 하루 첨삭 게시판에 쓰고 선생님의 첨삭을 받으세요.
아니요, 책은 원서 또는 번역서 중 골라서 즐겨주세요.
매일 음원과 함께 영어 정리 페이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페이지만 보셔도 영어와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음원은 매일 받지만, 책은 “아, 그래서 어떻게 됐지?”하는 날만 펼쳐 봐도 좋아요.
어떤 날은 <음원 + 책>으로,
어떤 날은 가볍게 <음원>만으로도 책을 즐겨봅니다.
음원만으로 즐긴 다음 날도, 책을 계속해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책은 구독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전자책 등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별도 구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은 읽지 않는 경우, 음원키트만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원서의 경우 해외 수입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쉬다이닝에서 준비한 수량으로 부족한 경우 구매가 가능한 국내 서점 사이트도 안내 예정입니다.
전체 낭송을 하는 오디오북 개념이 아닌
스토리를 따라 매일 주요 장면을 우리말과 영어가 어우러져 낭송됩니다.
낭송하고 표현을 배우며 읽기 또한 가이드해주는 음원입니다.
하루에 조금씩 영어 이야기를 말하고 듣고 읽고 써 볼 수 있어요.
1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원 카톡 전송 기간 2개월 + 10개월 = 1년
(2022년 1월부터)
– 음원 파일 : 음원 파일은 도서 저작권 보호차 별도 제공되거나 다운로드 되지 않습니다. (2022년 1월부터)
– 어휘 파일:
어휘 파일은 별도 제공됩니다.
원서 한 권이 끝나면 약 2주 후,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월 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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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5일 이전 신청한 경우 월 인상 전 월 구독료로 적용됩니다.
* 진행 중인 당월 서비스에 대한 부분 취소는 어렵습니다.
* 매월 마지막 일까지 요청해 주시면 다음 달 구독 취소, 환불, 쉬어가기 모두 가능합니다.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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