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0 – 아니. 단지 샐린저 때문이야. No. It’s Just About Salinger. # Page 245 # 마지막 이야기 p. 245, 2번째 문단 1번째 줄, Thirteen years later.. ~ p. 249, 마지막 줄, 이 장의 끝까지 낭송 (p. 245, 2번째 문단 1번째 줄) 13년 후, 나는 까치발로 내 아이들 방에서 나왔고 내 침대로 쓰러졌다. 책과 함께. Thirteen […]
[카테고리:] 마이 샐린저 이어 (21-40)
DAY 39 – 로저 래드버리가 그들에게 말한 것 같아. It Seems Roger Lathbury Talked to Them. # Page 236 # 가을 : 여덟 번째 이야기 p. 236, 2번째 문단 1번째 줄, One afternoon.. ~ p. 245,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a schoolgirl anymore. 낭송 (p. 236, 2번째 문단 1번째 줄) 11월의 어느 오후, 보스가 자기
DAY 38 – 조애나가 글을 팔았어. Joanna Sold a Story. # Page 229 # 가을 : 일곱 번째 이야기 p. 229, 2번째 문단 1번째 줄, That afternoon.. ~ p. 236,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constantly alone. 낭송 (p. 229, 2번째 문단 1번째 줄) 그날 오후, 우편물이 왔을 때, 나에게 온 편지가 하나 있었다. 네브래스카 반송
DAY 37 – 나 대신 에 뭘 좀 갖다 줄 수 있겠어? Do You Think You Could Drop Something off at the New Yorker for Me? # Page 222 # 가을 : 여섯 번째 이야기 p. 222, 2번째 문단 1번째 줄, The next morning.. ~ p. 229,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from the cold. 낭송
DAY 36 – 친애하는 샐린저 작가님, 저는 선생님 작품의 굉장한 팬 입니다. Dear Mr. Salinger, I’m a Huge Fan of Your Work. # Page 215 # 가을 : 다섯 번째 이야기 p. 215, 3번째 문단 1번째 줄, Two days later.. ~ p. 222,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how to be. 낭송 (집주인에게 난방기 수리를 요청한
DAY 35 – 마침내 이렇게 만나서 기쁘네요. It’s Wonderful to Finally Meet You. # Page 211 # 가을 : 네 번째 이야기 p. 210, 5번째 줄, Harper’s turned down.. ~ p. 215, 7번째 줄, ..in my desk. 낭송 (내가 제안서와 함께 보낸 원고는 모든 곳에서 거절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우아한 글을 좋아할 만한 출판사가 하나 생각나
DAY 34 – 유감이지만 이번엔 인연이 아닌 것 같네요. We’re Going to Have to Pass On It, I’m Afraid. # Page 204 # 가을 : 세 번째 이야기 p. 204, 끝에서 5 번째 줄, I’d grown.. ~ p. 210, 4번째 줄, ..that self was. 낭송 (이제는 보스가 복귀한 에이전시.) (p. 204, 끝에서 4번째 줄) 그
DAY 33 – 이걸 제안해 보는 게 어때? Why Don’t You Send This Out? # Page 200 # 가을 : 두 번째 이야기 p. 200, 2번째 문단 1번째 줄, One morning.. ~ p. 204, 끝에서 6번째 줄, ..up to Don. 낭송 (p. 200, 2번째 문단 1번째 줄) 9월의 어느 날 아침, 제임스가 내 자리로 건너왔다.
DAY 32 – 샐린저를 읽어 보았는가? Have You Read Salinger? # Page 195 # 가을 : 첫 번째 이야기 p. 195, 1 번째 줄, 이 장의 처음 ~ p. 200, 3번째 줄, ..next to him. 낭송 (p. 195, 1번째 줄) 샐린저를 읽어 보았나?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가? 홀든 콜필드와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을. Have
DAY 31 – 샐린저와 시에 관해 대화하는 내가 진짜 나였다. The Me Who Talked to Salinger About Poetry Was the Actual Me. # Page 186 # 여름 : 여덟 번째 이야기 # 3일간의 비 p. 186, 1 번째 줄, On a stormy.. ~ p. 192, 마지막 줄, 이 장의 끝까지 낭송 (폭풍우가 몰아치던 목요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