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0 – 아니. 단지 샐린저 때문이야. No. It’s Just About Salinger. # Page 245 # 마지막 이야기 p. 245, 2번째 문단 1번째 줄, Thirteen years later.. ~ p. 249, 마지막 줄, 이 장의 끝까지 낭송 (p. 245, 2번째 문단 1번째 줄) 13년 후, 나는 까치발로 내 아이들 방에서 나왔고 내 침대로 쓰러졌다. 책과 함께. Thirteen […]

DAY 35 – 마침내 이렇게 만나서 기쁘네요. It’s Wonderful to Finally Meet You. # Page 211 # 가을 : 네 번째 이야기 p. 210, 5번째 줄, Harper’s turned down.. ~ p. 215, 7번째 줄, ..in my desk. 낭송 (내가 제안서와 함께 보낸 원고는 모든 곳에서 거절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우아한 글을 좋아할 만한 출판사가 하나 생각나

마이샐린저이어35Read More »